물빛고양이 세계를 여행하다

드디어 '안미츠' 를 먹어보다

Photo/food 2007/07/08 21:58 by 물빛고양이
청소하기 싫어~ 를 외치며, 남자친구나 만나러갈까..푸딩이나 사러갈까.
하던 찰나, 아랫층 어머님께서,
'미아쨩~'
하고 부르시더니 손에 안미츠를 쥐어주셨습니다.

처음 먹어보는거라 두근두근...
밑에 두가지 검은 소스와..
밑에는 과일과 투명한 덩어리들이 시럽에 담겨있었어요.
설명서대로, 우선 시럽을 따라낸 모습
반짝 반짝 빛난는 투명한 사각의 덩어릳르과...
통조림 복숭아 그리고, 체리도 한알.. (사진상엔 잘 안 보여요.)

흑설탕 시럽을 듬~뿍 뿌려주고,...(생각보다 달지 않아요.)
팥 시럽도 얹어주었습니다.

말캉말캉 담백한 젤리와 달콤한 과일들~
이거 처음엔 좀 어색한 맛이었는데, 먹다보니 중독되더라구요.
정신차리고 보니 다 먹었더랩니다ㅡ.ㅡ

여기 빙수는, 그냥 얼음에 시럽인데...
저거를 살살 간 얼음에 뿌려먹으면 정말 맛날 것 같아요.
....

그러고 보니 편의점에서 안미츠 빵! 도 팔던데...
기분땡기면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오늘의 야식 [070629]

Photo/food 2007/06/30 01:41 by 물빛고양이
오늘밤도 역시 , 더위에 짜증내다.
공과금을 내러 간다는 핑계로 편의점으로 달려갔습니다...
[CALPIS SPARKLING(갓 짠 라임의 향기)]
음료수는 진짜 안 사려고 했는데..
완소인 칼피스에 라임맛까지 첨가되었다는 말에..
유혹을 떨쳐낼 수 없었습니다...
맛있고 상큼하고 시원했기에 후회없음....!

[치즈포테토]
오옷! 치즈>.< 하고 집어왔는데 집에와서 보니 검은후추가...
후추 싫어하는데...ㅠ.ㅠ
목따꼼거려 를 울부짖으며, 그래도 다~ 먹어버렸습니다.

[롤쨩 LONG ROLL CAKE  쵸코크림]
마지막으로 쵸코롤케익.
맛은 있었어요.. 근데 정~ 생각하던 맛이 아니었어요.
안에 든데 쵸코크림이 아니라, 쵸코.. 맛 생크림.. 이었거든요.
워낙 커서 반만 먹고 나머지 반은 내일 아침으로 하려고 합니다~
아이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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